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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12화 (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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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을수 없잖아...
"그렇게 배고프냐?"
당연하지
"뭐 먹고싶어?"
"당연히 치느님이지"
그건 왜 물어보냐고 사람 더 배고프게 하지마
요정은 주문을 외치더니..
땡그랑
치느님이 나왔다
"물요정 고마워 욕했던거 사과할게"
나는 치느님을 먹었다
"다 식었잖아 식으면 맛 없다고"
"걍 먹으면 될건데 알겠다"
요정은 또 주문을 외쳤다
그리고 데워진 치느님이 나왔다
"고마워 물요정아 그리고 미안"
난 치느님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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