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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9화 (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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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다따고 집으로 갔다
열매를 먹고 있는데 요정이...
"미안해 아무래도 너를 보내야 될것 같에"
"그게 뭔 소리야?"
"거기서 잘 지내길 바래"
"도데체 뭔..."
갑자기 빛이 나타나더니 난 빨려들어갔다
"잘가"
그게 마지막으로 들은 요정의 목소리다
"아야"
내가 떨어진 곳은 물속이다
"어라?"
근데 물속에서도 숨을 쉴수 있었다
"안녕?"
나에게 인사를 건낸건 물요정이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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