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만들 스토리 인데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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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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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은 토끼 이야기
옛날 옛날에 아주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귀여워서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토끼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주인에게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자랐습니다. 어느날 주인이 차리던 가게가 망해버리고 주인은 토끼를 팔아버렸습니다. 토끼는 너무 슬퍼서 울부짖었으나 소용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팔린 토끼는 하루 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외로웠습니다. 새 주인이 토끼를 마구마구 때리고 욕설을 일삼고 사냥개를 데려와 토끼를 물어 뜯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토끼에 몸은 성한데가 없었습니다. 복슬복슬 했던 털이 전부 빠지고 멍과 이빨자국, 채찍 자국 등 여러 상처가 있었습니다. 새 주인은 이렇게 토끼를 장난감처럼 괴롭히다가 손님의 식사로 토끼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토끼의 영혼은 너무 화가 나 인간들에게 복수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을 배신하고 팔아버린 예전 주인, 자신을 괴롭히고 잡아먹은 새주인, 그리고 야만적인 모든 인간들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토끼의 원한은 점점 커져 토끼의 영혼이 몬스터의 형태로 변해 커다랗게 커져 사람들을 잡아먹었습니다.
옛날 옛날에 아주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귀여워서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토끼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주인에게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자랐습니다. 어느날 주인이 차리던 가게가 망해버리고 주인은 토끼를 팔아버렸습니다. 토끼는 너무 슬퍼서 울부짖었으나 소용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팔린 토끼는 하루 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외로웠습니다. 새 주인이 토끼를 마구마구 때리고 욕설을 일삼고 사냥개를 데려와 토끼를 물어 뜯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토끼에 몸은 성한데가 없었습니다. 복슬복슬 했던 털이 전부 빠지고 멍과 이빨자국, 채찍 자국 등 여러 상처가 있었습니다. 새 주인은 이렇게 토끼를 장난감처럼 괴롭히다가 손님의 식사로 토끼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토끼의 영혼은 너무 화가 나 인간들에게 복수하기로 했습니다. 자신을 배신하고 팔아버린 예전 주인, 자신을 괴롭히고 잡아먹은 새주인, 그리고 야만적인 모든 인간들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토끼의 원한은 점점 커져 토끼의 영혼이 몬스터의 형태로 변해 커다랗게 커져 사람들을 잡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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