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tale 1화 (불살루트 ver.) -지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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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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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Undertale 1화 (불살 ver.)
-지하세계-
털썩!!!
"...?" 뭔가가 나를 받쳐주고 있다...
눈을 떠보니 그건 꽃이었다...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노란꽃...
날 받쳐준게 꽃이 아니라 사람이었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매우 감사할 것이다...
그런데 꽃이라니... 뭐, 상관 없다.
나는 일단 먼지를 훌훌 털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캄캄한 어둠 뿐...
...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꽃이 있었다. 노란 꽃... 하지만 분명 아까 나를 받쳐주던 꽃과는 확연히 다르다. 나는 그 꽃에 다가가다 무심코 위쪽을 봤다.
... 이럴 수가...
여긴 지상이 아니었다... 지하세계였다!!
나는 이곳이 어딘지 대충 짐작을 한 후에 그 꽃에게 갔다. 그 꽃의 얼굴은,
웃고있었다.
하지만, 뭐 표정은 상관없다. 얼굴이 있다는게 문제지...
나는 그
꽃에게 다가갔다. 그랬더니 그 꽃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지하세계-
털썩!!!
"...?" 뭔가가 나를 받쳐주고 있다...
눈을 떠보니 그건 꽃이었다...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노란꽃...
날 받쳐준게 꽃이 아니라 사람이었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매우 감사할 것이다...
그런데 꽃이라니... 뭐, 상관 없다.
나는 일단 먼지를 훌훌 털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캄캄한 어둠 뿐...
...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꽃이 있었다. 노란 꽃... 하지만 분명 아까 나를 받쳐주던 꽃과는 확연히 다르다. 나는 그 꽃에 다가가다 무심코 위쪽을 봤다.
... 이럴 수가...
여긴 지상이 아니었다... 지하세계였다!!
나는 이곳이 어딘지 대충 짐작을 한 후에 그 꽃에게 갔다. 그 꽃의 얼굴은,
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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