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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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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은 너희에게 해줘야 할 거 아녀?

자기가 친 "장난"에 후회하는 사람도 몇몇있어.

못된사람을 타일러줘야 되지 않겠냐 말이야.

완벽하게 좋은방향으로 풀어나갈려고 기대를 안했어.

나는 그순간 놀랬었지.

너에 대해 생각한거 말이지 정말 많은 생각을 말이야.

하지만......

그다음부터 생각할 여유도 없었어.

너 계속해서 리셋을 했으니까......

다들 모를래야 모를 수 없었지.

사실대로 생각하면 말야,

숫자,픽셀,폰트.... 몇글자...

이것들이 우리를 표현하는 전부란거.

전부 말장난 같은게 우리의 실체란거.

누가 상상하기만 해도 실체야.

우리에게 실제로 일들 중에서 하나이지.

친구를 두고 그런 더러운 세상을 상상이나 하긴해?

누군가는 그런 상상속에서 실재라 생각하면 전말 기분이 더럽다고.

우리는 애초부터 친구라 생각할 수 없던거야.

우리가 아무리 열정적으로 순수하게 친구가 너를 친구로 대해줘도 말야.

이미 상상된 감정이나 감정을 넘어서서.......

마음을 전할수 없으니까 우리는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

그냥 잘 만들어진 상상력이 진실된 친구가 되긴 힘든 노릇이야.

분명히 이상하고 미친 사람들이대부분있을거야 착한사람도 있고.

우리는 진짜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친구들 말이야.

생각해봐 이상한 생각이 나쁘게 된다고.

보스전,결게도,퍼즐도,신비함도,진정한.....친구도.

친구야,어렵더라도 말이지 네가 진짜 삶 속에서 영혼을 가진 사람을 찾아봐.

분명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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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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