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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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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잉간이 친구집에서 노숙(?)을 하고가기로 하였다


잉간:야 니네집에 말하는 시계있다며?

친구:어 있어

잉간:그럼 보여주라 어딨냐?

친구:이따 밤에 보여줄게


그리고 밤이 되었다...
자다 일어난 잉간은 목이 말랐는데 몇 시인지 문득 궁금해졌다.


잉간:야! 일어나!

친구:아..왜?!

잉간:지금 몇시냐? 갑자기 궁금해서 그래

친구:꺄아ㅏㅏㅏ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


갑자기 친구가 소리를 질렀다!


잉간:야! 왜그래?

옆집아저씨:야! 새벽 3시에 누가 이렇게 소리지르냐!!

친구:야 새벽 3시래.더 자.





......그러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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