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해진 수능 영어에 대한 대처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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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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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 인생 잡친 (...) 수험생 이세토 세르하입니다. 제가 어제 EBS 고난도 시크릿X 봉투모의고사 영어 듣기를 풀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일단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 듣기평가에서조차 2개씩 틀려서 제 멘탈이 부서졌습니다. 왜냐하면 모의고사 때는 7월에도 9월에도 다 맞았는데 이걸 틀린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깨닫게 된 점은 듣기 공부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이것이 결코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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