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링레몬맛
아티클 작성자
한미일VS북중러 전쟁 가상 시나리오 2편 (마지막)
*1편과 이어집니다*
-2023년 12월 19일-
북한은 한국에게 영토를 무려 30%나 빼앗겼으며 이미 39도선으로 임시 분단된 북한에게 변화란 1도 없다, 원래도 그렇지만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바로 위쪽에 있어 임시 대피를 했다. 그들은 과연 무슨 음모를 꾸밀까?
-2023년 12월 21일-
청와대에서 발표를 하였다. "북한으로부터 우리나라 한반도를 완전히 우리 손에 넣었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로 도망치게 되지만. 중국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들은 ITX-8688을 개발하게 되었고 그들은 한반도 전체를 지옥으로 만들려는 속셈을 만들려 했었다.
-2023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그날은 대만의 불행의 날이자 대형 참사로 이어진 사건이였다. 바로 ITX-8688이 대만 전역에 살포 되었다. 이 ITX-8688은 검은 형체의 비였고. 이 비를 맞은 수 많은 사람들은 한 시간만에 사망하게 되었다. 결국 중국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야 말았다.
-2023년 12월 15일-
갑자기 북중 접경지역에 핵폭탄이 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30분뒤 ICBM 장거리 탄도미사일 9발이 중국 베이징에 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 미사일만으로는 그들의 위치도 못찾았지만 북한 주민 수 천만명이 전부 사망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북한 노동자였고 시민이였다. 그리고 미국은 "이번 ICBM 미사일, 핵 발사에 대해 중국에 깊히 대신 사과드린다"라고 말을 했지만 이는 이제 2단계 작전에 불과했다.
-2024년 5월 6일-
갑자기 한반도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한미일VS북중러 전쟁이였다. 미국의 ICBM, 일본 해상 자위대, 한국 육,해,공군력으로 압도적으로 만주 지역을 손 쉽게 휩쓸어 버렸다. 그리고 이제 부터가 전쟁 시작이였다. 상공에서 북한이 만든 ITX-8688이 떨어졌다 하지만 한국에서 만든 전투 갑옷을 입은 주한미일군은 서둘러 러시아,중국 영토까지 점령하였다.
-2025년 7월 12일-
전쟁이 시작된지 불과 1년 2개월이 지났다. 주한미일군은 셋이 아닌 대만,인도,캐나다,멕시코,오스트리아 그외 2800여개 국가의 도움을받아 1년 2개월의 전쟁을 끝으로 제 2차 한국전쟁 부목 제 3차 세계 대전의 막을 내렸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의 협력으로 아시안 하이웨이 , 아니 어쩌면 월드 웨이까지 지을수 있을만큼의 영토를 손을 얻어 세계평화를 꿈에 이뤘다.
댓글 1개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체의 모순이 너무 싫어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