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제 작가방을 들려주시는 옛 친분들에게
2014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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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광입니다.
여기 가입한지 벌써 6년 되었어요
떠난지도 3~4년 된것도 같은데 까마득합니다 ㅎ
제가 옛날에 특히 09~10년에 활동했기에
저처럼 접은 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저는 아직 플래시에
손을 떼지 않았기에 가끔식 주전자 닷컴에 놀러와서
다른분들 작품도 구경하고 강좌도 보고 그런답니다.
주전자 닷컴은 제가 어렸을때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많이 어리숙했던 작품들과 그리고 노력했던 흔적 그리고 어릴떄의 개구짐이 많이 묻어있더군요 ㅋㅋㅋㅋ 손발이 오그라 들어 펴지지도 않더군요
생각나는 친분도 얼마 없는데
제가 한창 활동했을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다시 활동을 하고 싶지만
친분도 없고 아직 실력도 미흡합니다.
친분 없으면 약간 묻히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재밌었는데
그립습니다
모두 보고 싶고
오늘 밤은 잠 편히 못 이룰거 같네요
다들 고맙고 죄송해요
보고싶어요